크라우드 워커가 되기로 했다. 초보자 영역 문장 음성녹음은 재밌어
✅호기심과 관심으로 시작하기/크라우드 워커 시작 2021. 11. 2. 00:03

크라우드 워커가 초반에 제공할 수 있는 재료(할 수 있는 일)는 목소리와 라벨링이 대표적이다. AI의 음성인식을 위해서 주어진 단어나 문장의 음성을 상황별로 수집하고 있다. 장소, 소음 정도, 말의 속도, 말의 크기 등으로 분류된 프로젝트를 선택하거나 프로젝트 내에서 달리 녹음해야 하기도 한다.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일이라 교육 없이 가능. 하지만 가이드는 꼼꼼히 읽어보아야 한다. 성급한 마음에 대충 읽어보고 덤볐다간 오히려 더 늦어지거나 성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 가이드에 어긋난 결과물을 제출하면 반려(수취거부, 반송이라 여겨도 ok) 된다. 반려된 건은 업체마다 다른듯한데 24시간 정도 안에 수정 후 제출해야 한다. 수정 기한을 넘기거나 수정 제출물도 승인 불가시, 해당 건은 폐기된..

크라우드 워커 교육 신청을 하다. 그리고 파악된 내용
✅호기심과 관심으로 시작하기/크라우드 워커 시작 2021. 11. 1. 23:47

시대의 변화는 다양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며칠 전부터 관심 갖게 된 크라우드 워커, 크라우드 소싱. AI(인공지능)의 발전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겨난 사업과 일자리로 보인다. AI를 활용할 기술은 있는데 초반이다 보니 방대한 양의 소스가 필요한 상황. 훌륭하고 다양한 레시피(조리법) 혹은 요리사가 준비되었으니, 알맞고 다양한 재료들을 구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그 레시피나 요리사가 AI이고 필요한 재료를 요구하는 게 크라우드 소싱. 요구 재료의 생산자이자 제공자가 크라우드 워커, 나다. 당연하게도 그 생산품이 요구되는 품질 기준에 못 미치면 받아주지 않는다. 역시 당연하게도 품질 기준 이상을 제공하는 사람은 더 좋은 보상과 더 다양한 재료를 제공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양한 재료, 양질의 재료 생산, 공..